처음에 사소했던 사마귀 몇 개가 결국 온몸으로 퍼져 피부과 치료를 하다 본인의 작은 진료실로 찾아온 작은(?) 천하장사,, 어림잡아 온몸에 수백개에서 천개 정도는 되던 것 같네요...치료전입니다,
치료 45일 후입니다,
색소 침착 및 흔적은 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질 겁니다,, 아이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 주게 되서 기쁩니다,
'사마귀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부산 뿌리한의원] 심상성사마귀 (0) | 2009.04.13 |
---|---|
[부산 뿌리한의원] 물사마귀입니다 (0) | 2009.04.13 |
[부산 뿌리한의원] 족저사마귀 (0) | 2009.04.13 |
[부산 뿌리한의원] 발바닥 사마귀 (0) | 2009.04.13 |
[부산 뿌리한의원] 물사마귀 (0) | 2009.04.13 |